로백스의 두 번째 소식 💌
김기동·이동열·김후곤 대표변호사 자문위원 조명현 교수 인터뷰
檢·국세청 출신 등 전문가 40명 감사부터 재발 방지책까지 마련
‘특수통’ 검사장 출신들이 주축인 법무법인 로백스가 기업감사 시장에 전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로백스는 이달부터 ‘기업감사·내부통제 지원센터’를 가동했다. 검찰, 국세청,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출신 등 40여 명의 전문가가 ‘원팀’이 돼 감사부터 민·형사상 법적
조치, 재발 방지책 마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센터장을 맡은 김기동(전 부산지방검찰청장·사법연수원 21기), 이동열(전 서부지검장·22기),
김후곤(전 서울고등검찰청장·25기) 대표변호사 모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출신이다.
로백스는 지난해 태광산업 감사를 수임하면서 센터 설립을 본격화했다. 4개월간 10명의 감사
인력이 태광산업 사옥에 상근하며 220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등 경영 비리를 적발해 검찰 고소·고발 조치를 완료했다. 더보기 |
|
|
법무법인 로백스 lawvax@lawvax.co.kr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18, 석오빌딩 3층,9층
|
|
|
|
|
투데이 로백스 이슈앤로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법무법인 로백스는 고객님께 유익한 법률 정보와 최신 소식을 제공합니다.